즐겨찾기+ 최종편집:2010-09-29 오전 11:27:0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전체
박근령 부부, 故 육영수 36주기 추모제 참석
'소박한 성품, 총명한 인품'
경북문화신문 기자 / 입력 : 2010년 08월 15일(일) 19:28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경북문화신문

동작동 국립묘지 현충원에서 14일 한국근우회 회원 300여명과 박정희 전 대통령의 둘째딸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 사위인 신동욱 박사가 참석한 가운데 육영수 여사 서거 36주기 추모제가 열렸다.

추도사에서 정진태 예비역 대장은 육영수 여사에 대해 “소박한 성품, 총명한 인품으로 모든 국민이 예외 없이‘영부인’이라는 존칭으로 한결같이 우러러보았다”고 말했다. 또 박정희 대통령은 “새마을 운동의 근면협동을 통한 근대화 노력과 중공업 정책을 펼쳐서 국민소득 2만 달러의 산업화와 경제발전 및 민주화를 동시에 이루는 초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추모시는 박정희 대통령이 육영수 여사 서거 20일 뒤 자작 자필한 “잊어버리려고 다짐했건만”을 종로문인협회 홍성훈 회장이 낭독해 추모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유족인 박근령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지위의 높음은 책임의 무게와 비례한다는 신념으로 매사에 최선을 다하셨던 어머니의 삶이 청소년들의 나라사랑의 정신으로 이어지기를 바랄뿐”이라고 말했다.

사위인 신동욱 박사는 “장모이신 국모님을 직접 뵌 적은 없으나 아내의 삶을 통해 얼마나 청렴한 삶을 사셨는가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Copyrights ⓒOLD 경북문화신문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기사제보 제휴문의 구독신청 찾아오시는 길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
상호: OLD 경북문화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발행인.편집인: 박순갑
mail: gminews@daum.net / Tel: 054-456-0018 / Fax : 054-456-955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325 / 등록연월일 : 2006년6월3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