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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 비봉산 영봉정 훼손 심각
충혼탑 진입로, 청소년 탈선공간 전락
권상용기자 기자 / 입력 : 2010년 09월 27일(월)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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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5년 구미시 선산읍 비봉산 정상에 건립된 영봉정의 일부 구조물이 심하게 훼손돼 보수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비봉산의 상징인 영봉정은 건립된 이후 이곳을 즐겨찾는 선산주민은 물론 구미시민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왔다.

 

영봉정 기둥은 군데군데 마감재료인 황토가 떨어져 나가고 있다

하지만 제대로 된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기둥에 마감된 황토가 떨어져나가는가 하면 난간을 받친 목조물이 떨어져나가면서 보수와 함께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난간 기둥아 아예 떨어져 나뒹글고 있다

▲훼손되기 이전의 영봉정

이와함께 비봉산 산허리에 있는 비봉산 충호탑의 보도블럭 진입로가 주말마다 일부 청소년들의 탈선현장으로 전락하면서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26일 고교생으로 보이는 5-6명의 학생들은 보도블럭 진입로에 아예 진을 치고 앉아 화투놀이를 하는 등 청소년 탈선의 심각성을 드러냈다.

특히 애국선혈을 기리는 충혼탑 안에서조차 청소년들이 음주가무를 하고 있어 철저한 관리와 함께 탈선 청소년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권상용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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